개리 비숍1 시작의 기술 - 개리 비숍 단언 주절주절 이어지는 서사에 불과했던 자기 대화를 단언으로 바꾸자. 단언 형태의 대화란 지금 당장 여기서 내가 이 순간의 주인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나는 ~이다', '나는 ~를 환영한다', '나는 ~를 받아들인다', '나는 ~라고 단언한다'라고 말하라. '할 거야', '될 거야'라는 식의 서사보다는 이게 더 강력한 명령의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탓하기 그만 운을 그만 탓하라. 남을 그만 탓하라. 외부의 영향이나 환경을 들먹이는 것도 그만둬라. 어린 시절이나 이웃을 그만 탓하라. 심지어 여러분 자신을 탓하는 것도 아무짝에 쓸모없는 일이다. 의지 '나는 의지가 있어' 의지가 크면 어려움이 크지 않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에서 일을 실제보다 훨씬 더 크게 키운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2022. 9. 21. 이전 1 다음